Scailout
    전시장 라운지에서 이어진 미팅

    SERVICE GUIDE · SCAILOUT TEAM

    비바테크에 참가하면유럽 고객을 만날 수 있을까요?

    Scailout은 비바테크에 가기 전에 누구를 만나야 하는지부터 정합니다.

    비바테크 참가를 검토하는 팀과 이야기하다 보면 비슷한 질문이 나옵니다.

    부스를 낼지, 참관으로 갈지,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어느 홀에 들어가야 하는지.

    저희는 그보다 먼저 하나를 확인합니다.

    이번에 누구를 만나러 가는지.

    비바테크는 파리에서 열리는 큰 테크 행사입니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참가하고, 산업도 한 분야에 한정돼 있지 않습니다.

    그만큼 만날 수 있는 회사는 많습니다.

    다만 참가한다고 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을 자동으로 만나게 되는 건 아닙니다.

    특히 유럽 시장이 처음인 팀이라면, 참가 준비보다 먼저 누구를 만나야 하는지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럽이 처음이었던 3D AI 기업

    VivaTech 2026에서 함께한 팀은 3D AI 기업이었습니다.

    전시 경험이 없는 팀은 아니었습니다. 여러 전시에 참가했고,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 공동 부스를 꾸린 경험도 있었습니다.

    다만 유럽 시장은 처음이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어떤 브랜드와 이야기해야 하는지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파리에서는 처음부터 다시 찾아야 했습니다.

    “부스 준비는 몇 번 해봐서 자신 있었어요. 그런데 유럽은 처음이라,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지 모르겠더라고요.”

    어떤 회사가 참가하는지, 그중 이 팀과 이야기할 만한 곳이 어디인지부터 확인했습니다.

    먼저 573곳을 확인했습니다

    비바테크 참가사와 파리 현지 기업을 합쳐 573곳을 조사했습니다.

    그중 실제로 연락할 만한 곳을 추리고, 담당자를 찾았습니다.

    단계기록
    참가사·현지 기업 조사573곳
    LinkedIn 1촌 신청291건
    수락59건
    회신4건
    미팅3건

    573곳 모두에게 연락한 건 아닙니다.

    이 팀의 기술이 어디에서 필요할지를 먼저 봤습니다.

    강점은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여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패션뿐 아니라 주얼리, 아이웨어처럼 디자인 시간이 실제 비용과 연결되는 업종도 함께 조사했습니다.

    그다음 실제로 연락할 기업과 담당자를 골랐습니다.

    회사보다 먼저 담당자를 찾아야 했습니다

    회사 이름만 정리해두면 실제 연락 단계에서 다시 막힙니다.

    같은 회사 안에서도 누구에게 연락하느냐에 따라 대화 내용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업을 고를 때 담당자까지 함께 찾았습니다.

    그렇게 정리한 사람들에게 LinkedIn 1촌 신청 291건을 보냈습니다.

    59명이 수락했고, 4명에게 답이 왔습니다. 그중 3건이 현장 미팅으로 잡혔습니다.

    미팅 상대 중에는 글로벌 럭셔리 그룹에서 한국 대표를 지낸 분도 있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이미 잡혀 있던 미팅에 집중했습니다. 부스를 운영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사람을 찾는 일을 같이 하지 않아도 됐습니다.

    세 곳을 만났고, 한 곳은 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파리에서 만난 세 팀 중 한 곳은 대만의 AI 피팅 스타트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기술적으로 겹치는 부분이 있어 만났습니다.

    이야기를 나눠보니 데이터를 붙이는 방식이 달랐고, 지금 단계에서는 서로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후속 미팅은 잡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AI 아이웨어 브랜드와는 두 번째 미팅까지 진행했습니다.

    대표가 건축을 하다 제품 디자인으로 넘어온 분이었고, 디자인 과정에서 시간을 줄이는 문제를 바로 이해했습니다.

    세 번의 미팅이 모두 같은 방향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한 곳은 다시 만났고, 한 곳은 첫 미팅에서 정리했습니다.

    “처음 온 시장에서 세 팀을 만났는데 아쉽지 않았어요. 그중 하나는 두 번째 자리까지 갔으니까요.”

    이런 차이는 실제로 만나봐야 알 수 있습니다.

    비바테크가 잘 맞는 팀도 있습니다

    이 팀은 기술을 한 업종에만 적용하는 회사가 아니었습니다.

    패션, 주얼리, 아이웨어처럼 여러 분야에 적용할 수 있었고, 유럽 시장도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산업의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비바테크가 잘 맞았습니다.

    반대로 만나야 할 상대가 아주 구체적이라면 다른 행사가 더 맞을 수 있습니다.

    특정 산업의 구매 담당자만 만나야 하거나, 제품 설명에 긴 기술 대화가 필요한 경우가 그렇습니다.

    이럴 때는 꼭 부스를 낼 필요도 없습니다.

    참관으로 가면서 미팅을 따로 잡거나, 같은 기간에 열리는 다른 행사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리에서 열려도 프랑스 기업만 보는 건 아닙니다

    저희가 유럽에서 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국가는 스페인,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입니다.

    전시가 열리는 도시와 실제로 만나고 싶은 시장이 항상 같은 것은 아닙니다.

    파리에서 열리는 행사라도 독일 기업을 만나고 싶다면, 먼저 그 기업이 참가하는지 확인합니다.

    개최지는 파리여도 목표 시장은 독일일 수 있습니다.

    비바테크가 맞는지는 참가사 명단부터 확인합니다

    전시를 먼저 정해둘 필요는 없습니다.

    진입하고 싶은 국가나 시장, 만나고 싶은 고객 유형, 제품 소개자료 정도만 있어도 됩니다.

    이미 후보로 보고 있는 전시가 있다면 그 목록도 같이 보면 됩니다.

    참가사 명단에서 우리와 이야기할 만한 회사가 실제로 얼마나 있는지 확인합니다.

    전시 전후로 저희가 맡는 범위는 해외 전시 서비스 페이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그걸 확인해보면 비바테크가 우리 팀에 맞는지 알 수 있습니다.

    It's your turn

    이런 결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하신가요?

    지금 바로 성과로 이어질 일정으로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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