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HIBITION · 워싱턴 수처리 박람회 AWWA ACE 2026
박람회 하나로 시작해 세 지역이 됐습니다
Walter E. Washington Convention Center, 미국 워싱턴 D.C. · 2026.06.21 – 06.24
워싱턴 수처리 박람회를 앞두고 북미 유틸리티와 계측 기업 135곳을 정리해, 130곳에 먼저 연락했습니다.
25곳에서 회신을 받았고, 18곳과는 실제 미팅까지 이어졌습니다.
미국에서 찾은 기업과 담당자 기준을 바탕으로 인도 18곳, 독일 12곳까지 범위를 넓혔습니다.
Story
박람회 2주 전부터 미리 누구를 만날지 정하기 시작했습니다.
6월 워싱턴 D.C. 수처리 박람회를 앞두고 준비를 시작했고, 행사가 끝난 뒤에도 연락할 곳은 계속 추가됐습니다.
수처리 쪽은 공공기관이 많아서 검토에 시간이 걸립니다.
주요 고객이 시·카운티 단위 공공 유틸리티라, 바로 구매로 이어지기보다는 랩 테스트나 파일럿을 거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담당자도 연구개발이나 기술 검토 쪽이 많고요.
그래서 현장에서 몇 명을 만났는지보다, 끝난 뒤에 얼마나 꾸준히 연락을 이어갔는지가 더 중요했습니다.
박람회 2주 전부터 참가사와 현지 유틸리티를 하나씩 정리했습니다.
6월에는 42곳, 7월에는 56곳, 8월에는 37곳을 추가로 찾았고, 박람회가 끝난 뒤에도 리스트는 계속 늘었습니다.
정리한 135곳 중 130곳에 연락했고, 주로 환경 컴플라이언스 담당자나 수질 R&D 매니저, 카운티 상하수도 기관에서 답이 왔습니다. 한 곳과는 랩 테스트 전에 활용할 수 있는 스크리닝 도구로 실제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습니다.
미국에서 정리한 기준을 인도와 독일에서도 써봤습니다.
인도에서는 계측기 유통·엔지니어링 기업 18곳에 연락했는데, 디렉터나 창업자가 직접 답한 곳도 있었습니다.
독일에서는 12곳에 연락했는데, 미국에서 썼던 방식으로 담당자를 찾아 메시지를 보내는 게 그대로 통했습니다.
미국에서는 88곳을 정리해 83곳에 연락했습니다.
그중 16곳에서 답이 왔고, 11곳과는 실제 미팅까지 이어졌습니다.
박람회가 끝난 뒤에도 몇 달 동안 연락을 이어가며 다음 미팅을 만들었습니다.
